게시판 > 공지사항
제목 <사람의 발견 1호> 면접전문가 과정(2/27)
등록일 2018-01-31 조회수     352  
사람의 발견 1호
‘비계인’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이 느끼한 느낌의 단어는 뭘까요?
알고 들으면 절대 웃을 수 없는 단어들의 조합입니다.
어세스타, 사람의 발견, 면접전문가 과정, 비계인, 블라인드 채용
비계인.
정규직 되기가 그 정도로 어려워 생긴 용어라 합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 어렵게 뽑은 직원.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을까요.
이렇게 힘든 과정을 겪고도 조직과 지원자가 서로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공부문의 ‘블라인드 채용’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지원자의 출신 지역이나 학력 등 선입견이 들어갈 수 있는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역량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방식인데요.
흔히 말하는 좋은 스펙을 쌓은 지원자는 역차별이라 주장하고, 지원자의 배경 정보 없이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뽑아야 하는 조직은 지원자를 가려내는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불안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에 앞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봅니다.

스펙이 좋으면 일을 잘할까요?
정답은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입니다.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까?

스펙이 좋아도 일을 정말 못할 수 있고, 스펙이 그저 그런데도 일을 끝내주게 잘할 수도 있습니다. 스펙과 직무 역량이 정비례하지도 않은데 직무와 무관한 학벌, 자격증, 경험 등을 쌓는 지원자나, 그걸 단순히 커트라인으로 활용하는 조직이나 양쪽 모두 손해입니다. 채용의 기준을 스펙을 보는가 아닌가가 아니라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 사람인지를 볼 수 있도록 그 잣대가 달라져야 합니다.

성공적인 채용은 조직이 추구하는 문화와 분위기, 원하는 인재상, 요구하는 역량에 맞는(fit) 사람을 뽑는 것입니다. 지원자의 직무 역량은 물론 다양한 인성 요인까지 체크해야 함을 의미하며, 이는 화려한 이력서 몇 장과 10분 정도의 뻔한 면접질문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채용에 5분밖에 시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잘못 채용된 사람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를 수습하는 데 5,000시간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유명한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의 말입니다.

블라인드 채용이라는 단어에 매몰되기 보다 채용 시장의 변화와 상관없이, 지원자를 제대로 검증하기 위한 평가도구와 과정을 구조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혹시 지금도 지원자에게 ‘우리 조직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인지 말해보세요’라고 묻고 계신가요?
지원자가 적합한지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조화된 면접은 무엇이고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면접전문가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월 27일 진행하는 [면접전문가 과정]은 면접관이 조직에 적합한 최적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면접장면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방법들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일시 |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09:30~17:30
장소 | 어세스타 서울 본사 교육장
비용 | 18만원 (점심제공)
과정 자세히 보기 HR 칼럼 보기
이전글이 없습니다.
3월 어세스타 교육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