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검사 > FIRO-B® 소개
FIRO-B® 검사는 개인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기를 기대하는지를 측정하는 심리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William Schutz가 조직 내에서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1958년에 개발하였고, 이후 지속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져 타당도와 신뢰도가 검증되었습니다. FIRO-B® 검사는 팀빌딩, 리더십 개발과 코칭, 조직문화, 자기개발, 경력개발, 부부상담 및 대인 관계에서 어려움이 있는 개인상담 등의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FIRO-B® 한국판 검사는 ASSESTA가 2009-2010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였고, 2011년부터 FIRO-B® 전문자격교육을 개설하였습니다.
William Schutz는 생리적인 욕구와 같이 관계를 동기화 하는 대인관계욕구 3차원 이론을 정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FIRO-B®검사를 개발하였습니다. 대인관계 3차원 이론은 W. W. Adorno, Eric Fromm, Wilfred Bion 등의 이론을 통합하고 구체화하여 개발되었습니다. William Schutz는 대인관계 욕구를 소속욕구(Inclusion), 통제욕구(Control), 정서욕구(Affection) 3가지로 구분하였습니다. 모든 개인은 대인관계의 3가지 각 욕구에 대해 자신만의 독특한 “설정치(set point)”가 있고, 설정된 대인관계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면 불편함과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FIRO-B®는 각 개인에게 가장 편안한 대인관계 욕구의 “설정치(set point)”에 관한 수량적인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