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 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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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가 T일 때, 어떻게 훈육해야 좋을까? |
| #MBTIC® #MMTIC #부모교육 #부모자녀 #훈육 #마음읽기 |
스타님은 어릴 때 어떤 말을 가장 많이 들었어요? 세삼이는 “안 된다고 했지!”, “하지 말라고 했지!”, “어휴, 그런 거 말고 가서 공부나 해!” 이런 말을 많이 들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부모가 된다면 나는 아이를 통제하고 감정을 억압하는 일은 자제할 거라고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요즘 보면, 저처럼 자란 친구들이 실제로 부모가 되었을 때 아이의 마음 읽기에 집중한 나머지, 훈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이의 마음을 읽는 것도 잘하고 싶고, 올바르게 훈육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아이를 위해 좋을까요? |
 오늘의 성장 포인트 |
- 부모가 자녀를 훈육할 때 중요한 점을 알아보세요.
- 자녀가 T(사고) 유형일 때 부모가 어떤 메시지를 전하면 좋을지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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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씨 뿌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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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유튜브 tvN D ENT |
| ‘마음 읽기’ 다음은 훈육! |
현실적인 양육 솔루션으로 유명한 조선미 교수는 요즘 부모들이 ‘마음 읽기’에만 집중하면서, 자녀들에게 “안 돼”라고 금지하거나 “~해!”라고 지시하는 말을 꺼리는 것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감정을 억압당한 세대가 부모가 되면서 억울했던 기억이 떠올라 ‘나는 우리 아이 마음을 잘 읽어줄 거야!’하고 결심하는데요. 문제는 과도한 마음 읽기로 인해 아이의 욕구를 전부 허용해 줘야 한다고 오해하여 훈육이 빠지게 되는 데서 발생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일은 분명 중요하지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일련의 행동들을 빨리 익히도록 도와주는 훈육 역시 중요해요. 올바른 훈육을 위해서는 자녀의 마음을 읽어주되, 그 후에 바람직한 행동을 지시하고, 하면 안 되는 행동을 금지하는 ‘행동 통제’가 바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럼 오늘은 자녀가 T(사고)를 선호할 때 마음 읽기와 행동 통제 방법을 예시를 통해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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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ng Soon!
#자녀가 F 유형일 때 |
[MMTIC® 부모 교육]에서 성격유형별 부모와 자식의 특징과 바람직한 상호작용 방식을 이해하고 양육과 관련된 오해를 바로잡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다양한 실제 사례와 함께 알려드리는 내용을 자녀 양육이나 부모 교육 등에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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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물 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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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배우는 교육일까? MBTI 자세히 보기 |
| MBTI® 검사로 확인한 부모의 성격유형, MMTIC® 검사로 확인한 자녀의 성격유형 정보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가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요. |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
| 성격유형별 부모의 양육 스타일과 자녀의 특징을 이해하고, 양육 관점 관련 주제(일관성의 함정, 진정한 사과, 욕구와 감정 이해 등)를 학습하여 양육 상황에서 마주하게 되는 실질적 고민을 해결하는 데 교육 내용을 적용해 볼 수 있어요. |
- 일시 2025년 8월 9일(토), 09:30 – 17:30(총 1일, 7시간)
- 장소 (오프라인) 어세스타 서울본사 장소안내, (온라인) Zoom
- 대상
1) 글로벌 MBTI® 전문가 교육 수료자
2) 한국 MBTI 연구소 MBTI® 보수 과정 이수자 중
- 아이들의 성격유형에 따라 양육 방법을 다르게 적용하고자 하는 전문가
- 교육/상담/청소년 분야 종사자
- 비용 2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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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제공 : 교재,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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