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친밀감이 있으면 갈등관리가 쉬워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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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치 출처 : 유튜브 ‘사피엔스 스튜디오’ |
| 스타님은 내적 친밀감이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
친밀감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내적 친밀감’이라?  이 말이 생소하신 분도 있으실 텐데요. 2016년부터 언급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내적 친밀감은 잘 모르는 사람인데 뭔가 나랑 비슷한 것 같다고 친밀감을 느낄 때, 직접적인 교류를 안 했는데도 미디어 등으로 많이 접해서 친밀감이 쌓였을 때, 온라인 등을 통한 교류가 있어서 나름의 라포(rapport,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기는 상호 신뢰)가 쌓였을 때, 공통의 관심사가 있을 때 등에 쓰는 말입니다. |
내적 친밀감은 갈등 상황에서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는데요.  내적 친밀감이 쌓인 사람은 나와 다른 주장을 해도 반감이 들기보다 색다른 의견으로 여기며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죠.  친밀감이 있으면 귀를 기울이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기에, 갈등 해결의 첫 단추인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집니다.  (관련 영상 보러 가기) |
| 그렇다면, 서로 불편한 갈등 상황에서도 내적 친밀감을 형성해 마음으로 맞닿을 방법은 없을까요?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는지 서로의 스타일을 이해하면 갈등 관리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내적 친밀감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TKI® 갈등관리 전문가 자격교육]은 갈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 상황별 실습을 통해 팀 빌딩, 갈등관리, 리더십, 상담 등 다양한 장면에서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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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I로 갈등과 친해지기 : #갈등 상황에서 보이는 2가지 행동 |
| TKI® 갈등관리 유형 검사는 갈등 상황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행동을 측정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갈등’이란 서로 상충하는 두 가지 욕구나 기회 혹은 목표에 부딪혔을 때 일어나는 심리적 현상인데요. 이때 사람들이 보이는 행동은 두 가지 차원인 ‘자기주장성’과 ‘타인수용성’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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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주장성 :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노력하는 정도- 타인수용성 : 상대의 주장을 만족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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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얽히고설킨 갈등 상황에서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보이는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셨나요? 5가지 갈등관리 모드는 ‘자기 주장성’과 ‘타인 수용성’ 두 가지 기본 분류의 높고 낮은 정도에 따라 분류되는데요. 갈등 상황에서 보이는 5가지 모드의 특징은 다음 시리즈에서 안내해 드릴 테니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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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I로 갈등과 친해지기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5가지 갈등관리 모드 #갈등관리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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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心心풀이 퀴즈
- ㄴㅈ친밀감은 잘 모르는 사람인데 뭔가 나랑 비슷한 것 같아 친밀감을 느낄 때 쓰는 말이에요.
- 갈등 상황에서 보이는 행동은 자기주장성과 ㅌㅇㅅㅇㅅ으로 설명할 수 있어요. |
| 정답 : 내적, 타인수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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