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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TI로 언젠가는 슬기로울 직장생활 |
스타님은 혹시 피드백을 주고받다가 상처받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확신의 INFP인 세삼이는 피드백을 받았을 뿐인데, ㄱr끔 눈물을 흘려요… ”피드백을 받다가 상처를 왜 받지? ” 혹은 “나도 상처받은 적 있어!! ”, “피드백을 왜 저렇게 둘러서 말하지? 답답하네 ”처럼 단순히 피드백을 주고받는 순간에도 여러 반응이 나올 수 있는데요!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었다면 오늘의 성장레터를 주목해주세요! |
 오늘의 성장 포인트 |
- 팀원들의 MBTI 성격유형을 알아보고, 업무 일상에서 도움을 받아보세요!
-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팀의 발견] 플랫폼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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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씨 뿌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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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님은 함께 일하는 동료의 성격유형을 잘 이해하고 있나요? 세삼이는 동료의 MBTI를 알고 나니, 업무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더 건강하고 편안한 팀워크를 만들 수 있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직장생활에서 MBTI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사례를 통해 알려드릴게요! |
 시너지가 필요한 기획회의 시간(#ENFP #INTJ) |
서로의 시너지가 필요한 기획회의 시간! INTJ 유형의 팀원과 ENFP 유형의 팀원이 함께 있는 팀 회의시간에 두 사람에게는 어떤 역할을 부여해 줘야 회의가 산으로 가지 않을까요?
- ENFP 유형: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던짐, 유연한 회의 분위기 조성
- INTJ 유형: 복잡한 상황을 구조화, 빠르게 핵심 전략 제시
→ 이 둘을 적절히 배치하면 전략과 창의성이 균형 잡힌 최고의 기획이 나올 수 있어요! |
 민감한 내용을 다루는 피드백 시간(#ESTJ #INFP) |
피드백을 전달할 때 서로의 기분이 상하지도 않고, 수정/보완할 부분에 대한 내용을 효과적이면서도 확실히 전달하려면 ESTJ 유형의 팀원과 INFP 유형의 팀원에게 어떤 방법으로 전달해야 할까요?
- ESTJ 유형: 명확하고 솔직한 말로 문제에 대한 피드백 전달
- INFP 유형: 선 칭찬, 후 피드백 (솔직한 말보단 수정할 부분에 대해 부드러운 말투로 피드백 전달)
→ 각 유형의 소통 스타일을 알고 있다면,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발전적인 대화를 할 수 있어요! |
 사내 문화와 실무를 전달하는 신규 팀원 온보딩 시간(#ESFJ #ISTP) |
ESFJ 유형의 팀원과 ISTP 유형의 팀원이 있는 팀에 새로이 합류한 팀원이 있다면? 신규 팀원이 팀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누가 어떤 부분을 알려주는 게 좋을까요?
- ESFJ 유형: 따뜻하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회사 문화/정보 공유
- ISTP 유형: 실무적으로 필요한 꿀팁 제공
→ 역할을 적절히 나누면, 온보딩 과정도 훨씬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겠죠? |
오해에서 이해로, '다름'이 핵심! |
| 우리는 종종 '내가 불편했던 이유'를 상대방의 성격이나 태로도 오해하곤 해요. 하지만 MBTI를 통해 각자 사고방식과 일하는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나면, 그 오해를 '이해와 배려'로 바꿀 수 있어요. 이번 기회에 어세스타가 제공하는 [팀의 발견] 플랫폼을 활용하여 우리 팀 업무 일상에 MBTI를 적용해 보고 이해와 배려의 첫걸음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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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발견] 플랫폼은 팀원 등록 → MBTI Form Q 검사 → 최적유형 선택 → 팀워크 솔루션 확인까지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입니다! 모든 팀원이 검사를 완료하기만 하면 우리 팀의 전반적인 특성, 개인별 업무/소통 스타일, 각 팀원들과의 1:1 관계 분석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플랫폼이 다 해준다니, 참 쉽죠? 교육에서 플랫폼 활용 방법을 보다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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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와 팀워크/팀빌딩] 교육에서는 팀빌딩의 핵심 요소들을 탐구하고, 팀의 발견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팀에 MBTI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MBTI를 통해 팀원들의 각기 다른 특성을 파악하고, 우리 팀 업무 일상에 MBTI를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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