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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없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
스타님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어릴 적 제 꿈은 세계 제일 참기름 집 사장님이었어요. 하지만 흥미 있는 일을 발견하고, 진로를 잘 선택해서 지금은 어세스타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죠! 제가 만약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면 어땠을까요? 월요일이 무섭고, 출근이 괴롭고, 보람도 성장도 없는 영혼 없는 깨가 되어 그냥 하루하루를 버티는 삶을 살았을 거 같아요. 혹시 스타님의 하루는 어떤가요? 혹시 일을 하고 있어도 내 커리어 흥미에 고민이 많은 분이나 내 아이의 진로에 대해 걱정이 많은 스타님들은 오늘 성장레터를 주목해주세요! |
 오늘의 성장 포인트 |
-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직업 흥미를 찾아보아요.
- 자격교육을 통해, 학생의 흥미를 탐색하고 '자기이해'를 돕는 진로상담 전문가로 성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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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씨 뿌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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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KBS Entertain 유튜브 채널 |
하고 싶은 일이 없는 걸! =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걸! |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어."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같은 말들이 많은 공감을 얻고 있어요. 심지어 요즘 많은 어린 학생들도 '돈 많은 백수'를 꿈꾸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현상은 학생들이 단순히 게으르거나 열정이 없어서 생긴 게 아니라고 해요. 입시 중심의 교육환경 속에서 자신의 삶과 진짜 원하는 것을 돌아볼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게다가 SNS로 현실과는 거리가 먼 화려한 삶이나 빠르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반복적으로 접하다 보니, 학생들은 점점 비현실적인 기대치를 갖게 되는 거죠. 그렇게 성인이 되었을 때, 현실 속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이상적으로 하고 싶은 일 사이에 괴리가 커지고, 결국 ‘일’은 단지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져 무기력한 상태로 이어지고 있는 거예요. |
 Holland의 6가지 직업흥미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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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직업 흥미 |
| 자신이 진짜 관심 있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장기적인 만족과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보면 결국 진로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업 흥미’가 핵심적인 요소라는 걸 알 수 있어요. |
| 진로심리학자 John L. Holland는 사람들을 6개(RIASEC)의 직업 흥미 유형에 따라 분류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이 흥미유형과 일치하는 직업 환경에서 일할 때,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했어요. 다시 말해, 흥미는 진로 선택에서 가장 예측력 있는 요인이며, 사람은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환경에서 가장 만족스럽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거죠. |
| 또한 Donald E. Super는 진로를 단지 직업의 선택이 아닌, 자아를 실현하는 과정으로 이해했어요. 진로란 단지 무엇이 되느냐가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통해 삶에 의미를 부여해 가는 과정인 거예요. 학생들이 진로에 무관심한 것처럼 보일 때, 사실은 내가 누구인지조차 잘 모르는 상태일 수 있어요. 그럴 때 필요한 건 정보보다 탐색, 조언보다 자기이해입니다. |
| STRONG® 검사는 학생 스스로도 몰랐던 흥미의 구조를 발견하고, 그 흥미가 어떤 직업군, 전공, 근무환경과 연결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진로 탐색 도구예요. 단순히 직업을 추천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 학생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미래에 의미를 다시 부여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면 STRONG® 커리어 전문가 자격교육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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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커리어 전문가 자격교육은 STRONG® 검사를 활용해 직업 선택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직업 세계 속에서 개인의 흥미를 직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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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물 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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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배우는 교육일까? |
자신의 커리어를 탐색하고, 그에 맞게 계획·실행하는 방법을 터득해요.
타인의 커리어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커리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에요. |
 STRONG® 검사로 뭘 알 수 있을까? STRONG 자세히 보기 |
GOT(General Occupational Themes) : RIASEC를 기반으로 개인의 흥미와 직업 세계를 연결해요.
BIS(Basic Interest Scales) : 개인이 특정 활동이나 주제에 대해 가지는 흥미를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
PSS(Personal Style Scales) : 선호하는 업무 환경, 학습 방식, 리더십 스파일, 위험 감수, 팀 지향 등 추가적인 정보를 알 수 있어요. |
 과정이 다양한데, 어떤 이점이 있을까? |
- 초급(2일차 과정) : 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탐구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탐색해요.
- 중급(2일차 과정) : 타인의 커리어를 이해하고, 연령에 맞는 커리어 진로 상담이 가능해요. STRONG 진로탐색검사 II와 STRONG 진로발달검사에 대한 사용 자격이 주어져요.
- 심화(2일차 과정) : STRONG 검사와 MBTI 검사의 상관결과 및 해석모델을 함께 활용해 효과적인 진로 및 직업 상담이 가능해요.
- 전문가(2일차 과정) : STRONG 검사를 활용하여 진로 및 직업 프로그램을 개발/지도하고 상담할 수 있는 커리어 전문가로, STRONG 커리어 전문가 자격이 주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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