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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기결정성 이론으로 알아보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등록일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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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커리어 전문가 #직업흥미 #유능감 #번아웃
성과는 나는데 흥미는 없는 일을 하고 있나요?
 
스타님은 혹시 회사에서 "정말 일 잘한다!", "님 없으면 우리 팀 안 돌아가"라는 칭찬을 듣고도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본 적 있나요? 세삼이 회사에 전략팀 김 대리님은 분기 실적 발표를 멋있게 잘 마쳤고, 본부장님까지 김 대리가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웠어요. 하지만 정작 김 대리님의 표정은 어둡기만 했죠. 옆에서 슬쩍 물어보니, 남들 눈엔 잘해 보일지 몰라도 정작 본인은 발표 준비를 할 때마다 껍데기만 남는 기분이래요. 오히려 골방에서 묵묵히 데이터를 분석할 때가 훨씬 행복하다면서요. 성과도 잘 나오고 평판도 최고인데, 왜 김 대리님은 일을 하면 할수록 영혼이 시들어가는 느낌이 들까요?
 
오늘의 성장포인트
  • 성과가 잘 나오는데도 힘이 빠지는 '유능감 기반의 번아웃'을 알고 있나요?
  • 커리어 전문가로서 내담자의 자율성·유능감·관계성을 단계별로 회복시키는 'STRONG® 활용 처방전(GOT-BIS-PSS)'을 알아보세요!
 
일을 잘 하고 있는데, 왜 공허할까요?
김 대리님이 현재 직무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번아웃을 느끼는 이유는 의외로 간단할지 몰라요. 발표를 잘 하니까 계속 맡게 되는데, 김 대리는 그걸 원해서 하는 게 아닌거죠. '잘한다 → 칭찬받는다 → 또 맡겨진다 → 또 잘한다' 이 루프가 반복될수록 '이게 내가 선택한 일인가?'라는 감각은 점점 희미해져요. 성과는 쌓이는데 내면의 에너지는 계속 깎여나가며 번아웃이 온거죠.
이 이미지는 AI를 사용하여 생성되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잘하는 일(능력)'을 해야만 성공한다고 배워왔어요. 하지만 즐거움이 없는 유능함은 결국 우리를 무너뜨려요. 성과는 잘 내지만 내면의 에너지는 계속해서 깎여 나가기 때문이에요. 심리학에서는 이를 '유능감 기반의 번아웃'이라고 불러요.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선택하려면?
긍정심리학의 '자기결정성 이론'에 따르면, 인간이 어떤 일을 하는데 진짜 동기부여가 되려면 세 가지 심리 욕구가 함께 채워져야 한다고 해요. 이 세 가지는 자율성(Autonomy), 유능성(Competence), 관계성(Relatedness)으로 모든 욕구가 충족이 되어야 행복을 느끼며 비로소 내재적 동기가 살아난다고 했어요. 그때는 외부 칭찬이나 보상 없이도 일 자체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죠. 반대로 아무리 성과를 내도 세 욕구 중 하나라도 빠진다면, 내재적 동기는 채워지지 않아요. 김 대리님이 칭찬을 받을수록 공허해지는 게 바로 그 이유예요.
그렇다면, 김 대리님에게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직무로 가는게 어떨까요?"라고 하는 게 맞는 걸까요? 하지만 데이터 분석 직무 역시, 앞서 말한 세 가지 욕구를 모두 채워줄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지 않는다면 또다시 번아웃에 부딪힐 수 있어요. 좋아하는 일을 해도 자율성이 없거나 관계성이 없다면, 동기는 비어있고, 번아웃은 또 금방 올지 몰라요. 그래서 오늘은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만드는 내면의 에너지'를 찾아주는 3단계를 알려드릴게요!
전문가를 위한 STRONG® 활용 처방전
현장에서 김 대리님처럼 유능감의 함정에 빠져 공허해하는 내담자를 만난다면, 우리 전문가들은 어떻게 방향을 잡아줘야 할까요? STRONG 직업흥미 검사는 전문가 선생님들이 내담자의 길을 단계적으로 밝혀줄 수 있는 세 가지 정교한 개입 단계를 제안할 수 있어요.
  1. GOT 모델 - 방향의 큰 그림을 잡아주세요. → 자율성 회복
    가장 먼저 STRONG의 GOT(일반직업유형)를 활용해 내담자의 전반적인 흥미 궤도를 파악하는 것이에요. 육각형 모델(RIASEC)을 통해 내담자의 정체성과 삶의 큰 방향성을 시각화해 줌으로써, 왜 현재의 직무에서 유능감과 흥미가 어긋나 공허감을 느꼈는지 그 거시적인 원인을 먼저 짚어줄 수 있어요.
  2. BIS - 유능감이 진짜 작동하는 구체적인 직업 활동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 유능성 정착
    큰 방향성을 잡았다면, 이제는 BIS(기본흥미척도)를 통해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갈 타이밍이에요. 내담자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예: 글쓰기, 데이터 분석, 대인 서비스 등)에서 실질적인 에너지를 얻는지 세부 흥미를 분석해 주는 것이죠. 이를 통해 내담자가 막연함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구체적인 직업이나 직무적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가이드할 수 있어요.
  3. PSS - 개인과 환경을 조율해주세요. → 관계성 구현
    자신에게 맞는 직업 활동을 찾았다면, 마지막으로 PSS(개인특성척도)를 통해 그 흥미가 일터에서 최고로 발현되도록 환경과의 조율을 도와야 해요. 당장 회사를 그만두지 않더라도 선호하는 학습 방식, 리더십 스타일, 팀 지향성에 맞춰 현재의 업무 환경을 미세 조정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죠. 이를 통해 내담자가 자신의 흥미 스타일에 맞는 가장 편안하고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완성하도록 전문가로서 최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요.
세 단계는 결국 자율성·유능성·관계성을 차례로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세 가지 욕구를 채우며 내담자가 자신의 커리어를 찾아가는 순간, 그 자리에 함께 있는 게 커리어 전문가가 할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일 아닐까요?
스타님, 능력은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지만, 그 방에 기쁘게 머물게 하는 건 결국 흥미의 온기에요. 누군가의 숨겨진 열정 코드를 읽어주고, 성과와 행복 사이의 공통분모를 찾아주는 ‘커리어 전문가’의 역할이 정말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죠.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지친 '나'를 위해, 내 안의 목소리가 들려주는 '흥미'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STRONG 커리어 전문가 자격교육]이 그 여정에 가장 객관적이고 따뜻한 나침반이 되어 드릴게요!
 
 
오늘의 성장 한 줄 당신이 잘하지만 하고 나면 진이 빠지는 일은 결코 당신의 강점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능력'일 뿐이다. 진정한 강점이란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들고, 하고 나면 에너지가 솟구치는 일이다. - 마커스 버킹엄 (Marcus Buckin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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