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검사 이해와 활용
제목 외향형(E) 리더가 부기능으로 회복하는 방법 등록일 2026-07-10
카테고리 MBTI - [ 전체 ]
#MBTI와 리더십 #주기능 #열등기능 #스트레스 #회복탄력성
오뚝이처럼, 다시 우뚝 일어나는 리더 되기
 
스타님! 혹시 얼마 전 유퀴즈 젠슨 황 편 보셨나요? 세삼이는 그 회차를 보다가 한 장면에서 멈칫했어요. 젠슨 황이 이런 말을 했거든요. "누구도 실패를 원하진 않지만, 실패를 하지 않고서 성공할 순 없다." 파산 D-Day 30일을 극복해낸 사람의 말이라 그런지 더 와닿더라고요.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어요. 똑같이 실패를 겪어도 어떤 사람은 금세 털고 일어나는 반면, 누군가는 오래도록 힘들어 하잖아요. 이런 차이, 혹시 성격유형과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오늘의 성장포인트
  • 내가 유독 크게 흔들리는 순간은 언제이고, 그 때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
  • 심리 유형 역동을 기반으로 실패와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다뤄보아요!
 
실패=성장의 어머니? 다시 일어나는 게 관건!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위대해지려면 고난을 겪어야 한다", "실패는 곧 성장으로 이어진다"라는 말을 했는데요. (관련 영상 보러 가기) 여기서 중요한 건 실패 경험 자체가 아니라, '실패의 이유를 분석하고 이후에 어떻게 다시 일어서는가'겠죠? 이처럼 힘듦을 극복하고 다시 올라오는 힘을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라고 부르는데요. 여러 요인들이 합쳐진 개념이지만 대체로 ① 자기조절능력 ② 대인관계능력 ③ 긍정성의 3가지 핵심 요소로 설명할 수 있어요. 회복탄력성은 특히 리더에게 더 중요한데요, 리더가 흔들리면 팀 전체가 함께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가야 할 건, 사람마다 '힘들다'라고 느끼는 지점과 회복하는 방식이 모두 다르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하며 에너지를 되찾는 반면, 또 다른 사람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조용히 충전하는 것처럼요.
이 이미지는 AI를 사용하여 생성되었습니다.
MBTI 주-부-삼-열로 회복탄력성 키우기 ① 외향형(E) 리더
MBTI 심리 기능의 역동(주기능-부기능-3차기능-열등기능)은 이런 차이를 이해하는 아주 유용한 렌즈가 될 수 있는데요! MBTI의 가운데 4글자 S-N-T-F는 정보를 인식하고 판단하는 '심리 기능' 지표로써, 심리학자 칼 융(Carl Jung)은 이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우리의 고유한 성격을 형성한다고 했어요. 평소에는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주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상황에서는 주기능이 과도해지거나 수면 아래 숨어있던 열등기능이 폭발할 수 있는데요. 이때 우리는 '부기능'에 주목할 수 있어요! 부기능은 주기능을 보완하고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회복에 부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요. 지금부터 외향형(E) 리더가 업무 현장에서 특히 흔들릴 수 있는 상황과, 이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ESFJ 윤 팀장님은 어떻게 리더십을 회복했을까요?
부기능이 Si인, ESFJ 윤 팀장님 이야기를 같이 살펴볼게요. 올해로 8년 차 팀장인 윤 팀장님은 최근 팀 회의 중에 "이 처리 방식은 좀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라는 신규 팀원의 의견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 방법, 사실 다른 팀원이 예전에 한참 고민해서 겨우 겨우 찾아낸 거였거든요.. 평소라면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었을 텐데, 그 순간 회의실 공기가 싸해지는 게 느껴져서 며칠 동안 마음이 쓰였대요.
퇴근길, 윤 팀장님은 단골 가게에서 친구와 저녁을 먹으며 그 순간을 살짝 털어놨어요. 친구가 무심하게 한 마디 던졌죠. "그럼 자리를 한 번 더 만들어봐. 신입한테는 배경을 좀 설명해 주고, 기존 팀원한테는 신입 의견도 한번 들어보라고 하고." 그 말에 윤 팀장님은 깨달았어요. 사실 신경 쓰였던 건 그 의견 자체가 아니라, '괜히 둘 사이가 어색해질까 봐'였다는 걸요. 친구와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다잡은 다음 날, 윤 팀장님은 신입 팀원과 기존 팀원을 불렀어요. 신입 팀원에게는 왜 그 방식을 써왔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기존 팀원에게도 제 3자의 입장에서 나올 수 있는 의견임을 얘기했죠.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들으며 묘한 긴장감은 금방 풀렸고, 신입 팀원이 짚어준 부분 중 효과적인 한 가지도 자연스럽게 팀 프로세스에 반영하게 됐다고 해요!
윤 팀장님이 익숙한 장소에서 친한 친구와 시간을 보내며 균형을 되찾았듯, 내가 흔들릴 때 자연스럽게 의지하는 방식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막상 그게 왜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죠. [MBTI와 리더십] 교육에서는 MBTI의 심리 역동을 바탕으로, 업무 중 마주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의 반응 패턴과 회복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일하며 흔들리는 순간을 단순히 버텨내기보다, 나에게 맞는 회복 노하우를 제대로 알고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Coming Soon!
#MBTI 주-부-삼-열로 회복탄력성 키우기 ② 내향형(I) 리더
 
 
오늘의 성장 한 줄 리더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격적 특성을 온전히 이해하고 스스로를 도구로 활용할 줄 아는 과정이다. 내면의 강점과 약점을 조화롭게 통합할 때 비로소 진정한 리더십이 발휘된다. - 워렌 베니스 (Warren Bennis)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