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이디어를 '찾는' 사람과 '살리는' 사람, 우리 팀엔 누가 있을까? |
| |
| 스타님, 혹시 이런 경험 있으세요? 회의에서 같은 자료를 보고도 누군가는 '지난 분기와 뭐가 달라졌지?'를 먼저 보고, 누군가는 '이게 6개월 뒤에 무슨 의미일까?'를 먼저 봐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쏟아졌는데 몇 주 뒤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기도 하고, 반대로 늘 하던 방식대로만 하다가 변화를 놓치기도 하죠. 우리 팀의 새로운 지식은 어디서 들어오고, 누구의 손을 거쳐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 궁금하다면 오늘의 성장레터에 주목해 주세요! |
| |
오늘의 성장포인트
-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S-N)이 우리 팀의 지식 네트워크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만든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힘'과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는 힘'을 우리 팀에서 어떻게 함께 키울 수 있을지 알아보아요!
|
| |
 |
우리 팀 네트워크엔 '무엇이' 흐르고 있을까요?  |
스타님, 지난 성장레터에서 우리 팀에는 보이지 않는 '정보 네트워크'가 있고, E와 I가 정보를 넓게 펼치고 깊게 만든다는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런데 정보가 잘 퍼진다고 해서 팀이 늘 좋은 결과를 내는 건 아니에요. 정보가 '얼마나' 흐르는지만큼 중요한 건, '어떤' 지식이 흐르는지예요. MBTI에서 S-N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 즉 인식기능(Information)이에요. 감각형(S)은 구체적인 사실과 경험에, 직관형(N)은 패턴과 가능성에 먼저 눈길이 가죠. 이 차이는 우리 팀이 어떤 지식을 '찾아오고', 그 지식을 어떻게 '옮겨서' 성과로 만드는지, 즉 '지식 네트워크(Knowledge Network)'의 모양을 결정해요. |
이 이미지는 AI를 사용하여 생성되었습니다.
|
| 새로운 지식을 찾고 (by N)! 확실하게 옮기고 (by S)! |
| 조직학습 연구의 고전에서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탐색'과 이미 가진 역량을 다듬는 '활용' 사이의 균형이 조직이 살아남고 성장하는 핵심이라고 말해요. S와 N은 바로 이 균형이 우리 팀 안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줘요. |
| 직관형(N)은 지식을 '찾아내는' 역할 |
| 직관형은 패턴과 가능성, 연결고리에 먼저 눈길이 가요. 한 연구에서는 아이디어를 나누는 관계가 적당한 규모로, 느슨하게, 다양한 집단에 걸쳐 있을 때 창의성이 가장 높았는데, 이 효과는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개방성이 높은 사람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어요. 개방성은 직관형과 관련이 깊은 성격 특성이에요. '낯선 곳에서 들어온 정보를 새 아이디어로 엮어내는 것'이 직관형의 강점이죠. 다만 아이디어가 실행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떠다닐 수 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해요. |
| 감각형(S)은 지식을 '확실하게 옮기는' 역할 |
| 감각형은 구체적인 사실과 경험, 검증된 절차에 주목해요. 느슨한 관계는 유용한 지식을 '찾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복잡한 지식을 '옮기는' 데는 오히려 방해가 됐어요.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를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순서, 사례 체크리스트로 풀어 옮길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야 했죠. 이게 바로 감각형이 잘하는 일이에요. 팀의 노하우를 정확하게 쌓아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는 '지식 이전'의 든든한 앵커인 셈이죠. 다만 익숙하고 검증된 방식에만 머물면 환경 변화에 둔해질 수 있어요. |
| 정리하면, N유형이 새로운 지식을 찾아오면 S유형은 그 지식을 팀에 단단히 뿌리내리게 해요. 찾고, 옮기고, 정착시키는 순환이 돌 때 우리 팀의 지식 네트워크는 가장 건강해져요. |
우리 팀의 지식 순환, 어디서 멈춰 있을까요?  |
| 팀 전체로 보면 흥미로운 차이가 생겨요. 한 시뮬레이션 연구에서는 복잡한 문제를 다룰 때, 정보가 너무 빠르게 퍼지는 팀은 첫 번째 그럴듯한 답에 금세 합의해 버려 오히려 장기 성과가 낮았어요. 적당히 연결된 팀이 다양한 대안을 유지하며 가장 좋은 결과를 냈죠. 이처럼 S와 N의 비율, 그리고 팀원들이 얼마나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따라 팀의 모습은 꽤 달라져요. 우리 팀은 어느 쪽에 가까운지 아래 표로 점검해 보세요. |
 |
팀 내 유형별 네트워크 개발 방향  |
| 팀의 네트워크 효용을 극대화하려면 개인의 의도적인 행동 개선과 환경 설계가 함께 이루어져야 해요. 실무자들은 자신의 성향에 맞춰 다음과 같이 팀워크를 개발할 수 있어요. |
 |
리더와 HR 담당자를 위한 네트워크 설계 꿀팁! |
- -찾는 회의와 정하는 회의 나누기: 판단을 미루고 아이디어를 넓히는 '발산 회의'(N이 주도)와 실행 계획을 확정하는 '수렴 회의'(S가 주도)를 따로 운영해 보세요. 처음부터 빠르게 합의하기보다 다양한 대안을 잠시 살려두는 것이 복잡한 문제에서 더 좋은 결과로 이어져요.
- -느슨한 연결이 생기는 자리 만들기: 다른 팀과의 정기 교류나 외부 세미나 공유 시간처럼, 평소 만날 일 없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기회를 의도적으로 설계해 주세요.
- -아이디어 핸드오프 루틴 만들기: 아이디어가 실행 단계로 넘어갈 때 제안자와 실행 담당자가 1:1로 맥락을 나누는 시간을 팀의 공식 절차로 정해 보세요. 복잡한 지식일수록 문서보다 사람을 통해 제대로 전달돼요.
|
|
|
 |
| 우리 팀, 무엇을 찾고 무엇을 옮기고 있나요? |
| 여기까지 읽으면서 '우리 팀에서 찾는 사람은 누구고, 옮기는 사람은 누구지?' 머릿속으로 그려 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머릿속 짐작과 실제 데이터는 다를 때가 많아요.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던 팀원이 알고 보면 실용적인 면이 강한 감각형(S)일 수도 있고, 매뉴얼을 꼼꼼히 챙기던 팀원이 사실은 가능성을 먼저 보는 직관형(N)일 수도 있거든요. [MBTI와 팀워크/팀빌딩] 교육에서는 MBTI를 우리 팀에 어떻게 적용할지 함께 실습합니다. 표에 정리한 개발 방향도 '우리 팀의 이 팀원에게는 어떤 수준까지 개발해야 하는지' 구체화할 수 있어요. 다름을 이해하는 첫걸음, 유형을 넘어 '다면적 이해'로 가는 길을 교육에서 직접 경험해 보세요! |
| 또한 [팀의 발견] 플랫폼에서는 우리 팀의 정보 네트워크를 실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어요. 누가 정보를 넓게 펼치는 편인지, 누가 깊이 있게 정리해주는 편인지, 머릿속 짐작이 아니라 팀원 개개인의 검사 결과로 우리 팀의 정보 지도를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팀원 등록 → MBTI Form Q 검사 → 최적유형 선택 → 팀워크 솔루션 확인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끝나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라, 모든 팀원이 검사만 완료하면 팀 전체 특성부터 1:1 관계 분석까지 바로 볼 수 있어요. |
다른 시리즈 보러가기 선호지표별 네트워크 개발 방법 #E-I |
Coming Soon! 선호지표별 네트워크 개발 방법 #T-F |
| |
| |
 |
 |
| 오늘의 성장 한 줄 우리는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 - 마이클 폴라니(Michael Polanyi), 『암묵적 영역(The Tacit Dimension)』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