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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그 말 뒤에 숨겨진 세 가지 속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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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님은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서로 원하는 업무 방식이 얼마나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얼마 전 김 팀장님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업무를 분담한 뒤 팀원들에게 말했어요. "각자 맡은 업무는 일정에 맞춰 진행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세 팀원 모두 "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했죠. 하지만 속마음은 조금 달랐어요. A 대리는 '좋아! 내 방식대로 진행하면 되겠네!'라고 생각했지만, B 대리는 '중간중간 팀장님이 방향을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생각했어요. C 대리는 '업무는 내가 주도하되, 중요한 결정은 팀장님과 상의하고 싶어!'라고 생각했죠. 분명 같은 대답을 했는데, 실제로 기대하는 업무 방식은 모두 달랐던 거예요! 그렇다면 김 팀장님은 이 차이를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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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장포인트
- 같은 팀에서 일하는 우리, 서로가 원하는 협업 방식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 FIRO-B로 팀장과 팀원의 서로 다른 대인관계 욕구를 이해하고, 우리 팀에 맞는 협업 방식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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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답, 다른 기대!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
팀원들의 속마음을 모르는 김 팀장님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대화하고 관찰하는 것'이에요. 평소 팀원들이 업무를 진행할 때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살펴보세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을 편안해하는지, 중간에 방향을 확인받고 싶어 하는지, 중요한 결정에서는 함께 논의하기를 원하는지 말이에요. 그리고 직접 물어보는 것도 중요해요. "중간 점검은 어느 정도가 편할까요?", "어떤 결정은 함께 논의하면 좋을까요?"처럼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거죠. |
| 물론 대화와 관찰만으로 상대의 욕구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워요. 평소 행동과 실제로 원하는 것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
이 이미지는 AI를 사용하여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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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O-B로 알아보는 세 팀원의 진짜 기대  |
| 이럴 때 FIRO-B가 서로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어요. FIRO-B는 대인관계에서 자신이 먼저 보이는 표출행동과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기대행동을 구분해 살펴볼 수 있거든요. 특히 통제욕구는 영향력, 책임, 의사결정과 관련된 욕구예요. 세 팀원의 상황을 FIRO-B의 [통제 기대욕구]와 연결해 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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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팀장님도 원하는 방식이 따로 있잖아요?  |
| 세 팀원의 차이를 이해한 김 팀장님에게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어요. |
| 사실 김 팀장님은 평소 다른 사람에게 세세하게 지시하거나 업무에 관여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팀원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방식이 자신에게도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했죠. 그런데 B 대리에게는 더 자주 방향을 제시해야 하고, C 대리와는 중요한 의사결정에 함께 참여해야 한다니! 팀원마다 다르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건 알겠지만, 김 팀장님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일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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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것도 FIRO-B로 이해해 볼 수 있어요. 팀장님 역시 자신만의 대인관계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김 팀장님의 통제 표출 욕구가 낮다면, 팀원들을 직접 지시하거나 모든 의사결정을 주도하기보다 각자의 전문성과 판단을 존중하며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할 수 있어요. 김 팀장님에게는 팀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믿고 맡기는 것이 자연스러운 리더십 방식인 거죠. 그러다보니 김 팀장님 입장에서는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때로는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팀원들을 이끌어야 하는 고민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다고 좋은 팀장이 되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무조건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자신의 편안한 행동 방식과 리더로서 요구되는 행동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필요한 상황에서 의식적으로 행동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
좋은 팀워크는 팀원만 이해한다고 완성되지 않아요!  |
| 우리는 팀워크를 높이기 위해 팀원들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곤 해요. 하지만 팀장 역시 서로 다른 욕구를 가진 팀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놓치기 쉬워요. 좋은 팀워크는 팀원들이 원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맞춰주는 것도, 모두가 팀장의 방식에 따르는 것도 아니에요. 팀장과 팀원 모두 자신과 상대의 욕구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적합한 협업 방식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죠. |
| FIRO-B®를 활용하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뿐 아니라 서로에게 기대하는 행동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이를 바탕으로 팀 내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는 오해를 이해하고, 구성원 모두가 편안하게 기여할 수 있는 팀워크를 만들어 갈 수 있답니다. |
[FIRO-B® 팀워크/팀빌딩] 교육에서는 FIRO-B 결과를 팀에 적용하여 팀 구성원들의 욕구 차이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팀빌딩과 협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우리 팀의 서로 다른 기대를 이해하는 것부터 더 나은 팀워크를 시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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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성장 한 줄 조직의 진정한 강점은 유사성이 아니라 차이에서 나온다. - 스티븐 코비(Stephen R. Cov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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