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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PI 인성검사 전문가 자격교육(11/25~11/26)
등록일 2025-10-22 조회수     4012  
#CPI™ 인성검사 #Asch 동조실험 #대인 민감성
어세스타 성장레터
2025 / 10 / 15
어세스타 성장레터
모두가 YES를 외칠 때 NO라고 하기 어려운 이유
#CPI™ 인성검사 #Asch 동조실험 #대인 민감성
회의 시간, 팀원 대부분이 같은 의견을 내고 있는데 스타님의 생각은 분명 다를 때가 있잖아요. 하지만 손을 들기 직전, 이런 고민이 스치지 않으셨나요? ‘혹시 내가 틀린 건 아닐까?’, 혹은 ‘괜히 분위기를 깨는 건 아닐까?’ 그러다 결국 다수의 의견에 동의하고 마는 경험, 스타님도 한 번쯤은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는 왜 집단 속에서 목소리가 작아지는 걸까요? 지금부터 CPI 인성검사와 함께 그 이유를 함께 알아봐요!
성장포인트오늘의 성장 포인트
  • 직장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 CPI 인성검사를 활용하여 서로의 주변 상황을 대하는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다름을 이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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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가 틀린 답을 고른 이유는?
스타님은 위에 있는 ‘목표선’과 같은 길이의 선이 비교선 1~3번 중에 어느 것 같아 보이나요? 혼자 생각할 땐 분명 3번이라고 느끼실 거예요. 그런데 만약 옆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1번이 가장 비슷해!”라고 외친다면, 여전히 자신 있게 3번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실험은 1951년 사회심리학자 솔로몬 애쉬(Solomon Asch)가 진행한 실험으로, 집단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쉽게 흔들리는지를 잘 보여주었죠. 이 실험에는 비밀이 있었는데, 참가자 주변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모두 실험자와 짜고 친 조작된 동조자였고, 일부러 틀린 답을 말하도록 했어요. 분명 정답은 누구나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쉬웠지만, 놀랍게도 진짜 참가자들은 다수의 잘못된 답변을 따라가곤 했어요. 자신의 눈으로 명백히 오답이라는 걸 아는데도 말이죠! 예를 들어 정답은 3번이었는데도, 다수의 의견을 따라 2번이라고 대답한 거예요. 무려 전체 참가자의 약 32%가 12번의 시행 중 집단 오답에 대부분 동조했고, 약 75%가 최소 한 번 이상은 잘못된 집단 의견에 동의했어요. 이 결과는 단순히 “착각해서 틀린 것”이 아니라, “집단에서 나만 다르게 보일까 봐” 혹은 “다수의 의견이 맞을 거야”라는 동조하는 심리가 크게 작용한 거였어요.
주변 상황을 대하는 나의 성향은?
성인이 된 지금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마주해요. 회의 중 다수의 의견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을 때, 과연 솔직하게 말할지 아니면 분위기에 맞춰 고개를 끄덕일지 스스로 결정해야 하죠. 또 동료들의 반응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나의 목소리를 조율할지, 아니면 흔들리지 않고 내 입장을 끝까지 지킬지도 우리의 판단에 달려 있어요. 이러한 순간들은 바로 ‘대인 민감성’과 깊게 연결되어 있어요. 대인 민감성 수준이 너무 높으면 집단의 압력에 쉽게 휘둘리며 스스로의 의견을 잃을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낮으면 상대방의 감정을 놓쳐 협업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하지만 적절한 수준이라면, 공감과 독립성을 균형 있게 발휘하며 건강한 협력과 신뢰를 만들어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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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California Psychological Inventory) 인성검사는 대인 민감성을 비롯해 세 가지 요인을 통해 주변 상황을 대하는 개인의 사회적 행동 특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해요. 각 요인별 수준에 따라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성격 특성이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대인 민감성을 예시로 들어볼게요!
대인 민감성 수준에 따른 특성
  • 대인 민감성 수준이 매우 높을 경우 : 타인에 대한 의존성이 높고, 과도하게 민감하거나 타인 비판에 쉽게 상처받을 수 있어요.
  • 대인 민감성 수준이 높을 경우 : 다소 의존적인 욕구가 있으나 이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고, 타인에게 상처를 주거나 비난하는 것을 기피하는 성향을 보여요.
  • 대인 민감성 수준이 낮을 경우 : 자기 충족적이고 감정적으로 독립적이에요.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를 잘 받아들이고 타인에게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 대범하게 행동해요.
  • 대인 민감성 수준이 매우 낮을 경우 : 고집이 세고 퉁명스러워 보일 수 있어요. 또한 타인의 감정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져 고집이 세거나 무뚝뚝하게 비칠 수 있어요.
대인민감성 수준이 높은 A 팀장님과, 대인민감성 수준이 낮은 B 팀원이 함께 일한다고 가정해 볼까요? A 팀장님은 동료의 기분이나 반응을 세심하게 살피고, 혹시라도 상대가 상처받지 않을까 늘 조심해요. 회의에서 의견을 말할 때도 상대를 배려하다 보니, 때때로 자기 의견을 분명하게 내는 것을 주저하기도 해요. 반면 B 팀원은 감정적으로 독립적인 편이에요. 직설적이고 대범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며, 동료의 반응보다는 결과에 집중하죠. 하지만 이런 태도가 때로는 고집이 세고 퉁명스럽게 보여, 동료들이 감정적으로 불편해할 수도 있어요.
이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요? 회의 중 A 팀장님은 B 팀원의 직설적인 발언에 쉽게 상처를 받으며, ‘저런 말은 조금 더 부드럽게 할 수 없을까…’ 하고 생각해요. 반대로 B 팀원은 A 팀장이 지나치게 눈치를 보며 자기 의견을 명확히 내지 않는 모습을 보며, ‘왜 이렇게 우유부단하지?’ 하고 답답해할 수 있어요. 이런 차이 때문에 두 사람 사이에 심리적 거리감이 생기고, 의사소통 과정에서 오해가 쌓일 수 있죠.
하지만 서로의 대인 민감성 수준을 이해하게 된다면 어떨까요? A 팀장님은 B 팀원의 직설적인 태도 속에 솔직함과 결과 중심의 의도가 있다는 걸 알게 돼요. B 팀원 역시 A 팀장의 신중함이 우유부단함이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려는 마음이라는 걸 이해하게 돼요. 즉, 차이를 약점이 아닌 강점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협력관계를 단단하게 만든다는 거 잊지 마세요!
[CPI™ 인성검사 자격교육]을 통해 CPI 검사의 척도 구성과 프로파일 해석 방법을 익히고, 조직 구성원들의 행동특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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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배우는 교육일까? CPI 인성검사 자세히 보기
개인의 행동/성격 특성을 측정하는 CPI(California Psychological Inventory) 인성검사의 구성을 이해하고, 사례 공유 및 해석 실습을 통해 프로파일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방법을 배워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CPI 검사 결과를 개인의 리더십 개발·코칭·상담 등에 적용할 수 있고,
조직의 채용·승진·배치 등에 활용해 볼 수 있어요.
  • 일시
    2025년 11월 25일(화)~26(수), 09:30 – 17:30(총 2일, 14시간)
  • 장소 (오프라인) 어세스타 서울본사 장소안내, (온라인) Zoom
  • 대상
    - 기업/기관 인사·채용·교육 담당자 및 관리자
    - 코칭 분야 종사자
    - 리더십 및 커리어 컨설턴트
    - 상담 및 교육기관 종사자
    - CPI 검사 및 활용에 관심이 있으신 분
  • 비용 35만 원
* 기본 제공 : 교재, 점심식사
* 할인 혜택 : 동일 조직에서 2인 이상 등록 시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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