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인생, 기간은 평생, 커리어는 삶입니다. 당신의 NEXT STEP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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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SBS 영재발굴단 |
진로  ≠직업 
중학생 사촌 동생에게 “너 진로 정했어?”라고 물었고, “가수가 되고 싶은데요”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진로’와 사촌 동생의 ‘진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
| 일 때문인지 저는 진로, 커리어, 직업의 개념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진로와 직업을 혼용해서 사용하고,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둘의 개념 차이만 확실하게 알아도 커리어를 둘러싼 고민이 해결되기도 합니다. |
사전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 진로(進路) : 앞으로 나아갈 길 - 직업(職業) : 생계 유지를 위해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 기간 종사하는 일 |
| 위 정의만 보더라도 진로는 큰 방향성에 가깝고 직업은 대부분이 생각하는 특정 일을 의미합니다. 저의 학창시절은 직업에 대한 환상과 꿈은 있었는데 진로에 대한 생각은 부재했습니다. 변명해보자면 공부하기도 바쁜데 그걸 스스로 생각하기는 어려웠고, 방향성을 생각해보도록 조언해준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일 원했던 직업을 포기해야 했을 때 이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죠. |
| 진로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삶에서 진로 방향이 명확해지면 직업을 좀 더 유연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촌 동생에게 진로는 ‘노래하는 삶’에 가깝고 가능한 직업에는 ‘가수’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마음속에 진로에 대한 입장이 명확하면 직업에는 좀 더 여유롭게 접근할 수 있고, 하나의 직업이 아닌 여러 대안으로 커리어를 바라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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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SBS 영재발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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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진로 지도, 꼭 필요할까?
어른들도 잘 모르는 진로를 15세 미만의 성장기 아이들이 스스로 발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한편에선 너무 빨리 자신의 길을 결정하는 것이 맞냐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사실 시간이 지나면서 진로는 바뀌기도 합니다. |
| 그럼에도 이 시기부터 아이에게 ‘진로’ 관점에서 자신의 ‘직업’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역할은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무작정 공부만 하거나, 남들이 좋다는 직업을 좇으며 삶의 방향성 없이 사는 일을 막을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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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STEP 프로그램 [성장기] |
| NEXT STEP 프로그램은 커리어를 전 생애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시기를 기준으로 성장기/탐색기/확립기/유지기/해방기로 구분하였고, 프로그램을 통해 각 시기의 주요 이슈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보려 합니다. 성장기 과정에서는 진로발달 이론을 중심으로 15세 미만의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할지, 진로 교육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등의 내용을 다루며 아이들의 진로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이런 분들이 들으면 좋아요  |
- 초등/중학생 커리어 지도 및 상담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진로/담임교사
- 자녀의 커리어 지도에 관심 있는 부모
- 초등/중학생 커리어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자
- 초등/중학생의 성장을 원하는 상담/교육/코칭 분야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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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장소:
[1차시] 2020년 1월 7일, 9:30~17:30 (화, 1일 7시간) / 서울본사 장소안내 [2차시] 2020년 2월 8일, 9:30~17:30 (토, 1일 7시간) / 대구센터 장소안내
- 비용 : 13만원 (기본제공 : 교재,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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